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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모바일로 돌아온 '스트리트 파이터: 듀얼' 한국 서버 정식 오픈 예고

A PLUS Japan은  ‘스트리트 파이터: 듀얼’ 의 사전예약이 29일부터 앱 스토어와 구글 스토어에서 진행 될 예정임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유저들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했던 추억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어릴적 형제자매와 대결을 펼쳤거나 오락실에서 고수에게 도전장 내밀던 추억들이 이미 가슴 속 깊이 각인되었을 것이다. 올해, A PLUS Japan에서 ‘스트리스 파이터: 듀얼’ 한국 서버 출시를 깜짝 발표하며 유저들에게 또 한 번 옛과 같은 감동을 선사하려고 한다.

 

인게임 다양한 격투가 캐릭터들이 유저들 선택하게끔 준비되어 있다. 모든 유저들은 인게임 가장 선호하는 격투가를 선택하고 그 실력을 극상까지 양성할 수 있다. 유저들은 독특한 캐릭터 시스템을 통해 격투가들을 레벨업 시키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듀얼’은 또한 공항, 목욕탕, 홍콩 밤거리 등 레전드 결투장을 재현해 유저들이 원작의 감성을 되살릴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도 모바일 비쥬얼 이펙트를 업그레이드 시켜 결투장을 더욱 리얼하고 생생하게 보이게끔 하였다.

 

이 외에도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게  게임플레이를 최적화하고 훈련장과 경기장 등 모드를 도입하였다. 모든 유저들이 게임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게임 자동연타와 ‘Ex-Move’ 와 같은 메커니즘도 추가하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듀얼’ 한국 서버는 올해 3월에 정식으로 출시해 유저들에게 독특한 격투게임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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