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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게임: 더 와일드 킹덤, 설 맞아 풍성한 이벤트 시작

글로벌 게임 개발사 스페셜게임즈(Special Gamez)는 자사가 개발한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울프 게임: 더 와일드 킹덤'(이하 울프 게임)'에서 설날을 맞이하여 풍성한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해 7월 20일 출시된 '울프 게임: 더 와일드 킹덤'은 늑대 테마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해외에서는 출시 3시간만에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독특한 테마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스페셜게임즈는 본격적인 설날이 시작되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영웅 '소천'을 획득할 수 있다. 소천은 전설 등급의 영웅이며 '법상천지'와 '일월동휘'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코요테 늑대를 지휘하는데 제일 능통하고 코요테 늑대를 지휘할 때 데미지 증가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목재와 대리석을 기부하여 길룡의 제단을 건설하면 부락스킨인 '구름과 골짜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웬디고의 시련에서 BOSS에 도전할 때 신규 영웅을 무료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설날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아이템으로는 사자탈춤 행군 스킨, 오색등 장식 특수 행군 효과, 프로필 아이콘 테두리 [용과 함께 맞이하는 봄], 명패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길], 고급 주성 스킨인 [용과 골짜기], 수호 스킨인 [쌍룡의 길조] 등이 있다.


'울프게임: 더 와일드 킹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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