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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해외에서 호평받은 '루시퍼 키우기' 구글 및 애플 정식 출시 발표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시그니처 게임즈(공동대표 정원영, 정세인, 이종원)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루시퍼 키우기’(Lucifer idle)를 1월 15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시퍼 키우기’는 수많은 성장 시스템과 핵앤슬래시의 짜릿함이 결합된 작품으로 이미 일부 국가 소프트 런칭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호감도, 그리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보했다.

빛과 어둠의 힘을 함께 다루는 독특한 캐릭터 컨셉으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방치형 게임 특유의 빠른 성장과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는 물론 다양한 수집요소와 화려한 스킬 이펙트로 통쾌함을 제공,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장비 강화, 스킬 강화, 캐릭터 각성, 장비 및 스킬 돌파, 잠재능력 설정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과 무기, 스킬, 펫을 수집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도감 시스템, 재료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각종 던전이 구현되어 있으며, 보스, 돌파, 디펜스 등 각각의 모드를 공략하는 재미가 더해진다.

 

‘루시퍼 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진행한 유저 전원은 출시 후 다이아 30,000개와 스태프 소환권 100개, 오브 소환권 100개, 스킬 소환권 30개 등 아이템 수령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는 플레이어의 성장을 서포트 할 수 있는 풍성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루시퍼 키우기’는 개발사 시그니처 게임즈의 특색 있는 캐릭터 디자인과 우수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모비릭스와 함께 오랜 기간 준비해 온 기대작이다. 해외 소프트 런칭 기간 동안 유저들이 느끼는 재미와 요구사항을 적용, 완성도를 극대화 하여 글로벌 정식 출시하게 되었다. 월드 보스와 PVP 콘텐츠 등 수많은 콘텐츠 업데이트도 준비되어 있다.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캐릭터 성장을 명확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루시퍼 키우기는 천마전쟁으로 고통받는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배신하고 추방한 천계를 향한 복수를 위해 루시퍼가 어둠의 힘을 받아들여 다시 힘을 되찾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루시퍼 키우기에 대한 캐릭터 육성 방법과 업데이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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