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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명일방주: 엔드필드, 감독관 펠리카가 '엔드필드 공업' 이야기 설명한다

하이퍼그리프(Hypergryph)는 산하 개발 스튜디오 마운틴 칸투어(MOUNTAIN CONTOUR)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약 2분 30초으로 구성됐으며, 엔드필드 공업의 감독관(캐릭터) 펠리카가 등장해 게임의 배경이 되는 행성 ‘탈로스 II’와 ‘엔드필드 공업’ 세력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탈로스 II는 열악한 환경과 재해, 무자비한 무기물 생명체 등이 전부였던 곳이었지만 테라 출신의 개척팀이 정착하며 안정을 되찾게 된다.

 

영상 속에서는 탈로스 II가 평화를 찾는 과정 속에서 ‘엔드필드 공업’ 세력이 주인공(플레이어)과 함께 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끊임없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끝난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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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엔드필드’는 4명의 캐릭터가 한 팀이 되어 전투하는 실시간 RPG로, 캐릭터 마다 추격기와 주력기, 궁극기 등 세 종류의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엔드필드 공업의 관리자가 되어 탈로스 II와 엔드필드에 중대한 사건을 해결해야 하며, 전력 공급과 개척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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