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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대세배우 유인수가 선택한 모바일 신작 '환생의 나라' 오늘 정식 출시

SkyShark Games에서 서비스하는 다크 동양 판타지풍의 모바일 MMORPG 기대작 '환생의 나라'가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오늘(2일) 성황리에 정식 출시되었다.  
 
대세배우 유인수가 열연한 홍보영상이 공개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가 게임의 배경 스토리에 힘을 실었다.악의 길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고 주인공 유인수가 한 명의 수도자로서 끝없는 환생 속에서 무한 반복되는 전투를 펼치며 짊어진 숙명에서 벗어나려고 방법을 찾는 이야기를 다뤘다.이처럼 '환생의 나라'에서 유저들도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때 자신의 신분을 충분히 전환할 수 있다.
 

 


'환생의 나라'에서 신비롭고 광활한 땅을 탐색하면서 고대 기적의 비밀을 찾아내는 색다른 재미가 쏠쏠하다.미지에 도전하고 운명을 뒤바꾸는 역전으로 수많은 플레이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게임에서 환생술을 터득하는 자가 순환되는 삶과 죽음의 비밀을 알 수 있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에 환생술은 접근하지 못 하는 술법이 아니라 주술의 힘을 통해 생사의 한계를 초월하고 운명의 방향을 이끌 수 있는 무기다.
 
관계자는 '환생의 나라'에서 보스 몬스터 무한 리젠의 메커니즘이 구축되어 있으니, 유저들이 모든 필드에서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들을 마음껏 사냥하고 대격돌 속에서 용기와 기술을 펼쳐 자신만의 전설을 써 내려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은 지금 게임에 접속하고 쿠폰코드를 입력 후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또한 공식 라운지의 공지를 통해 갤럭시 버즈2 프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갤럭시 Z 폴드5와 5,000원 GooglePlay 기프트카드를 포함한 현물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고 현재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환생의 나라' 다크 동양 판타지 세계의 여정을 함께 떠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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