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라인게임 새소식

크로스 플랫폼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 7일간의 CBT 돌입

게임 전문 개발사 캐킷(공동대표 강보선, 서흥석)은 PC와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서로 연동되는 크로스 플랫폼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LuvPlace)’의 게임성을 점검하는 차원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10월 30일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총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별도의 절차 없이 회원 가입으로 자유롭게 게임을 내려받고 럽플레이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CBT 참여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역대급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매일 게임 접속 및 꾸준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CBT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응모권으로는 테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샤넬백, 갤럭시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 아이폰 15 PRO, 아이패드, 에어팟 맥스 등 총 3천만 원 상당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 및 최신상 인기 전자기기로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테스트 기간 물오른 감각의 최고 댄서를 선발하거나 다양한 인증 이벤트, 게임 플레이 이벤트, 그리고 럽플레이스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감자 요리 매니아 CM감자와 호기심 왕성한 CM설기가 게임 곳곳에서 난입할 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면 깜짝 행운 경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캐킷 관계자는 “이번 CBT는 대규모 유저 접속 상황을 대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정식 서비스에 맞춰 서버 구축 환경의 토대를 마련할 중요한 테스트가 될 전망이다. 이에, 회원만 가입해도 모두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적으로 개방했다”고 설명하며 “경품 구성도 하이엔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명품 가방과 최신 전자기기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여러 의견을 제안해 주길 희망하며, 개발사 또한 앞으로도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참고로 럽플레이스는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베스트 캐주얼 게임상’ 수여 등 국내외 댄스 마니아층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은 ‘클럽오디션 모바일’의 개발사 캐킷의 차기작으로, 댄스 게임 최신 기술력과 노하우를 반영해 댄스 장르 최초로 PC와 모바일에서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한편, 럽플레이스는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사전예약하기’ 클릭까지 완료한 예약자 전원에게는 골드 및 버프 아이템, 그리고 코스튬 교환권 등 초반부 진행에 도움이 될 웰컴박스가 100% 지급된다. 사전예약 이벤트 내용과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CBT 관련 내용은 럽플레이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luvplac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