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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한 판에 5분!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난투 게임 '퍼니 파이터즈' 정식 출시

LTGAMES GLOBAL의 캐주얼 난투 모바일 게임 ‘퍼니 파이터즈’가 4일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퍼니 파이터즈’는 한 판에 5분 정도 소요되는 웃음 넘치는 난투 게임이다. 게임에서 수많은 전투 모드, 특별한 전투 무기, 팀원들과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짧은 전투로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미용실의 미용사, 폭탄 머리를 한 괴짜 박사, 미친 듯이 디제잉을 하는 멋진 DJ, 온몸을 떨게 만드는 담임 선생님  등 수많은 괴짜 히어로로 짜릿한 대난투를 즐기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다양한 스킨을 수집할 수 있다. 시력이 매우 안 좋은 학습 위원회원은 책으로 당신을 기절시키고, 머리에 말의 탈을 쓴 남자는 놀랍게도 당신을 치료해 준다. ‘퍼니 파이터즈’에는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캐릭터만 있을 뿐, 뽐내지 못할 실력은 없다.

 

무기는 가스통, 셀카봉, 캐리어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며, 방구탄을 주워 발사하여 적을 기절시키거나 가스통을 폭발시킬 수도 있다.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친근한 무기와 전설 등급 부품 등 무기의 부품에 따라 여러 가지 효과가 추가되며, 다양한 무기 스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 5분간의 전투로 얼마만큼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까? ‘퍼니 파이터즈’는 1인 또는 2인 생존 모드, 3vs3 아레나, 4vs4 클래식/골드러시/퍼니축구, 5vs5 황금 돼지 쟁탈전과 같은 다양한 전투 모드와 흥미로운 대결 방식으로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랭킹 모드를 통해 글로벌 랭킹 1위, 최강의 전사 타이틀도 도전해 볼 수 있다.

 

누군가 못한다고 놀렸나요? 죄송해요, 저는 그저 이모티콘을 사용하러 왔을 뿐이에요. 상대방을 웃게 만드는 것도 게임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다양한 이모티콘을 활용해 웃음꽃을 피우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다면 ‘퍼니 파이터즈’에서 빨리 괴상하고 재미있는 파티를 즐겨 보자.

 

‘퍼니 파이터즈’는 4일 출시와 함께 신규 시즌 ‘미래 전사’를 공개한다. 일촉즉발인 미래의 위기 속에 여러분은 인간과 인공 블록 간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신규 시즌의 미래 과학 느낌이 물씬 나는 신규 캐릭터와 스킨 그리고 무기를 활용해 함께 미래의 위기에 맞서 보자. 시즌 배틀패스를 해제하면, 특정 퀘스트 완료 시 골드, 아이템, 부품, 그리고 희귀 보물상자 뽑기권까지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퍼니 파이터즈’ 유저가 200만 명에 도달하면 17일 밤 12시 전에 로그인한 모든 유저에게 ‘희귀 보물상자’ 10개를 증정하니 빨리 다운로드하여 보상을 챙기도록 하자. ‘퍼니 파이터즈’의 더 많은 혜택과 다양한 소식을 받고 싶다면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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