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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상반기 기대작 '블랙클로버 모바일' 드디어 오픈 정보 나왔다

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정식 출시일을 5월 25일로 확정했다고 금일 밝혔다.

 

수집형 RPG 상반기 최대 기대작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한국과 일본 동시에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글로벌 CBT를 통해 안정성과 게임성을 검증받은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탄탄한 세계관과 지루할 틈 없는 콘텐츠로 무장해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4월 6일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보는 재미를 강조한 필살기와 턴제 전투 재미를 극대화한 전투 시스템 및 토벌전, 스페셜 도전 모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에서는 게임 내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직접 조작하여 임무 수행 및 낚시, 채집,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마력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마법제에 도전하는 주인공 ‘아스타’와 천재적인 재능의 마도사이자 아스타의 영원한 라이벌 ‘유노’를 비롯해 총 40종의 캐릭터가 각각의 매력을 발산, RPG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현재 사전등록 중에 있으며 사전등록 및 유튜브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SR등급의 캐릭터 미모사와 인연 소환권, 블랙 크리스탈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공식 유튜브, 공식 포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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