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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글로벌 진출 나선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

지난 4월 5일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SOULSAVER PRIVATE LIMITED)에서 엠게임의 ‘귀혼’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하여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 소울세이버_SOULSAVER)가 1차 베타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반응이 좋았던 곳은 일본, 필리핀,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권이다. 

소울세이버 측은 1차 베타 서비스를 통해 확인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5월 중으로 한 달 간의 2차 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재정비 기간동안 원플래닛을 통해 런치패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울세이버 관계자는 “1차 베타서비스의 인기에 보답하고자 2차 베타 서비스에는 출석 보상, 유물, 상점 VIP 시스템 등 1차 베타서비스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유저들에게 더 큰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며, “2차 베타서비스에서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상금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2차 베타서비스에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베타 서비스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소울세이버의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보스전”은 보완하여 2차 베타 서비스에도 유지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매일 다른 보스가 등장하며, 사용자들은 매일 다른 전략적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들은 순위에 따라 USDC로 변경 가능한 이벤트 티켓을 획득하게 되며, 획득한 이벤트 티켓은 자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USDC로 변경 가능하다. 

“보스전” 이외에도 방치형 채굴 콘텐츠인 광산을 통해서도 이벤트 티켓을 획득할 수 있으며, 상금으로 전환 가능한 이벤트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이러한 콘텐츠들은 참신한 시스템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소울 세이버는 엠게임의 ‘귀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하여 개발한 방치형 전략 시뮬레이션 RPG로 귀신과 무협이라는 독특한 컨셉에 걸맞은 이색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방치형 게임의 특징인 낮은 피로도와 8개의 직업과 320여 종의 무기, 코스튬은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구성의 다양성은 유저들에게 극대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소울세이버는 좀 더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위하여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과 콜라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에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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