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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군주Special, PK시스템 도입으로 무한전투 시작!

- 유저들간 대전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필드 전투 가능
- PK전용 던전에서 50레벨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정치·경제 RPG '군주Special'(gzs.hangame.com)에 유저들간 대전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한 PK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군주Special'의 PK(Player Killing)시스템은 50레벨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든지 성인서버인 '파이시즈'와 '타우루스'의 저주받은 사냥터에 구현된 총 6개의 PK 전용 던전에서 박진감 넘치는 필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PK에서 승리하면 상대 캐릭터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소속된 마을과 길드 동료에게 PK관련 승리의 메시지가 전달되는 등 PK 승패와 더불어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PK 전용 던전에서는 몬스터 사냥시 경험치가 200% 추가 획득되는 혜택이 제공되고 경험치를 올려주는 특별 아이템 '백년삼'을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NHN 신재명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금번 도입되는 PK시스템은 성인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로 유저간 대전을 통해 한층 더 강화된 군주Special의 전투를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인유저는 물론, 군주Special 유저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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