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인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미국의 대형 이통사인 T-Mobile에 자사의 흥행작 2종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게임빌은 T-Mobile에 국내에서도 흥행하고 있는 'Baseball Superstars 2007(한국명: '2007프로야구')'과 'Skipping Stone IQ(한국명: '물가에돌튕기기IQ')'의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이는 지난 7월 'NOM(놈)'과 'Super Boom Boom(날려날려대포알)'의 서비스에 이어 추가로 서비스 되는 것이다.
T-Mobile은 미국에서 2천 7백만 명 가량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이통사로, 특히 젊은 층의 고객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어 게임 다운로드의 비율이 높다.
'Baseball Superstars 2007'은 국내 최고의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알려진 '2007프로야구'를, 'Skipping Stone IQ'은 국내에서도 흥행하고 있는 유명 퍼즐 게임 '물가에돌튕기기IQ'를 해외 시장에 맞게 서비스 한 것이다.
특히 'Baseball Superstars 2007'은 美 최대 이통사인 AT&T Wireless에서 최고의 게임들만 등극할 수 있다는 'Top Sellers 메뉴'에도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토종의 게임으로서, 또 스포츠 게임으로서 유일하게 Top Sellers 메뉴에까지 오르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GAMEVIL USA의 Stephanie Huang은 "게임빌은 T-Mobile에 게임을 공급하는 첫 해에 벌써 4개의 타이틀을 서비스 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10개 이상의 타이틀을 무난히 서비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으며, 이규창 대표는 "게임빌은 AT&T, Verizon을 비롯하여 미국에만 10여 곳의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현재 서비스 하고 있다. T-Mobile과 같이 젊은 층 고객이 많은 이동통신사에도 게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토종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국내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시장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공격적인 드라이브를 해왔다.
AT&T, Verizon 등 대형 이통사에 자사의 유명 타이틀을 직접 서비스 하고 있으며, 토종 모바일게임 개발사로서는 최초로 독일, 일본 등 타국 개발사들의 우수 타이틀을 미국에 퍼블리싱 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공격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세계 20여 개국에 20여 종의 게임을 서비스 중에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게임빌은 T-Mobile에 국내에서도 흥행하고 있는 'Baseball Superstars 2007(한국명: '2007프로야구')'과 'Skipping Stone IQ(한국명: '물가에돌튕기기IQ')'의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이는 지난 7월 'NOM(놈)'과 'Super Boom Boom(날려날려대포알)'의 서비스에 이어 추가로 서비스 되는 것이다.
T-Mobile은 미국에서 2천 7백만 명 가량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이통사로, 특히 젊은 층의 고객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어 게임 다운로드의 비율이 높다.
'Baseball Superstars 2007'은 국내 최고의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알려진 '2007프로야구'를, 'Skipping Stone IQ'은 국내에서도 흥행하고 있는 유명 퍼즐 게임 '물가에돌튕기기IQ'를 해외 시장에 맞게 서비스 한 것이다.
특히 'Baseball Superstars 2007'은 美 최대 이통사인 AT&T Wireless에서 최고의 게임들만 등극할 수 있다는 'Top Sellers 메뉴'에도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토종의 게임으로서, 또 스포츠 게임으로서 유일하게 Top Sellers 메뉴에까지 오르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GAMEVIL USA의 Stephanie Huang은 "게임빌은 T-Mobile에 게임을 공급하는 첫 해에 벌써 4개의 타이틀을 서비스 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10개 이상의 타이틀을 무난히 서비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으며, 이규창 대표는 "게임빌은 AT&T, Verizon을 비롯하여 미국에만 10여 곳의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현재 서비스 하고 있다. T-Mobile과 같이 젊은 층 고객이 많은 이동통신사에도 게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토종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국내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시장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공격적인 드라이브를 해왔다.
AT&T, Verizon 등 대형 이통사에 자사의 유명 타이틀을 직접 서비스 하고 있으며, 토종 모바일게임 개발사로서는 최초로 독일, 일본 등 타국 개발사들의 우수 타이틀을 미국에 퍼블리싱 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공격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세계 20여 개국에 20여 종의 게임을 서비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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