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0월 25일, 자사의 인기 액션 캐주얼 게임 <빅샷(BigShot: Caska Tournament, 이하 '빅샷')>에 코스튬 업그레이드 시스템인 '인챈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인챈트 시스템'은 코스튬 아이템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코스튬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세 종류의 재료아이템(코어)을 사용해 코스튬의 '스킬(SP)', '체력(HP)' '방어력' 등의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코어'는 각 코스튬 부위별로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하며, 이미 인챈트가 적용된 코스튬에 다른 기능의 코어를 사용해 능력치를 변경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빅샷에는 어제 중국풍 코스튬 '카멜 무술 대회복' 4종도 함께 추가되었다고 회사측은 함께 밝혔습니다. 붉은색과 노랑색 등 화려한 색상으로 중화권 느낌을 살린 '카멜 무술 대회복'은 중국 전통의상을 활용해 '무술 대회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빅샷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개발 팀장은 "유저들은 강화된 코스튬 능력 및 신규 무기들을 통해 게임의 묘미를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기능과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빅샷의 매력에 푹 빠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넥슨은 오는 11월 1일 빅샷에 신규 무기 아이템 12종을 업데이트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형과 성능이 한층 강화된 12종의 신규 아이템 중에는 지난 7월 추가된 신규 영웅 캐릭터 '아이린'의 첫 번째 무기 아이템도 포함되어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어오르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빅샷>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이번에 추가된 '인챈트 시스템'은 코스튬 아이템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코스튬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세 종류의 재료아이템(코어)을 사용해 코스튬의 '스킬(SP)', '체력(HP)' '방어력' 등의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코어'는 각 코스튬 부위별로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하며, 이미 인챈트가 적용된 코스튬에 다른 기능의 코어를 사용해 능력치를 변경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빅샷에는 어제 중국풍 코스튬 '카멜 무술 대회복' 4종도 함께 추가되었다고 회사측은 함께 밝혔습니다. 붉은색과 노랑색 등 화려한 색상으로 중화권 느낌을 살린 '카멜 무술 대회복'은 중국 전통의상을 활용해 '무술 대회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빅샷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개발 팀장은 "유저들은 강화된 코스튬 능력 및 신규 무기들을 통해 게임의 묘미를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기능과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빅샷의 매력에 푹 빠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넥슨은 오는 11월 1일 빅샷에 신규 무기 아이템 12종을 업데이트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형과 성능이 한층 강화된 12종의 신규 아이템 중에는 지난 7월 추가된 신규 영웅 캐릭터 '아이린'의 첫 번째 무기 아이템도 포함되어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어오르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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