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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업계소식

아이톡시, 삼영이엔씨와 손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나선다

헬스케어 및 게임 퍼블리싱 전문기업인 ㈜아이톡시(대표이사 전봉규)는 코스닥등록기업 삼영이엔씨 주식회사(대표이사 황재우)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금일 (7일) 밝혔다.

 

양사의 협력분야는 K-Art 와 K-Pop 팬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디앱 기획 및 개발 플랫폼과 메타버스 융복합 서비스 모델 개발 및 SW/HW 시스템 설계 및 구축 VR 및 AR 기술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R&D 진행 MMORPG 개발 및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대규모 메타버스 운영 및 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트윈 스페이스에서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제공 등 크게 5가지 분야이다.

아이톡시(대표이사 전봉규)는 최근 서비스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게임인 ‘전신’이 지난 10월 18일부터 6일간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오르고, 10월 23일에는 구글 신규 게임 매출 12위를 달성하는 등 전문 퍼블리셔로서 좋은 성적을 꾸준히 보이고 있다.

아이톡시(대표이사 전봉규)는 삼영이엔씨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세대 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공동 추진하게 된 운영사로서 그간 축적된 콘텐츠 노하우와 퍼블리싱 중인 다양한 게임들 그리고 커머스 분야의 경험을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게 된 메타버스 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이다. 침체된 국내 메타버스 시장에 아이톡시는 국내 IP 기반 최고수준의 게임 퍼블리싱 기업으로서 또 한 번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이톡시 전봉규 대표이사는 “아이톡시의 오랜 게임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기술 R&D 전문기업 삼영이엔씨가 이번 MOU를 통해 미래형 프로토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양사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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