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2주년을 맞아 캐릭터 코스프레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프레에서는 ‘데빌사이더 리자’와 ‘광륜의 모나’ 등을 선보였으며, 코스플레이어 ‘너울’과 ‘나리땽’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IP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차일드를 소환하여 몰려오는 적들을 막는 랜덤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인기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며 생동감 넘치는 2D 라이브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1> 데빌사이더 리자 코스프레①
<사진2> 데빌사이더 리자 코스프레②
코스플레이어 ‘너울’이 데스티니 차일드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데빌사이더 리자’로 완벽 변신했다.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5성 수속성 공격형 차일드이다. /썸에이지 제공
<사진3> 데빌사이더 리자 코스프레③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캐릭터 리자는 차가운 냉기를 발사해 적을 느려지게 만들며 가장 앞의 적에게 슬로우를 거는 공격을 보유했다. /썸에이지 제공
<사진4> 광륜의 모나 코스프레①
코스플레이어 ‘나리땽’이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완전판 드레스를 착용한 ‘광륜의 모나’의 일러스트를 표현하고 있다. /썸에이지 제공
<사진5> 광륜의 모나 코스프레②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모나’는 합체할 때 스타의 개수만큼 랜덤하게 아군에게 방어막을 친다. 방어막은 상대방의 각종 디버프 공격을 딱 한 번 막아준다. /썸에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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