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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 추억의 '케로로M' 사전예약에 50만 명 몰렸다

라이원소프트(대표 한동하)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액션 슈팅게임 ‘케로로M’의 사전예약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케로로M’은 2030 세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IP에 더해 트렌디한 게임성과 풍부한 즐길 거리로 정식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원작의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한 그래픽과 박력 넘치는 실시간 PvP, 개성 넘치는 무기, 귀여운 코스튬은 물론 다양한 모드에서 전략적인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전 연령층의 취향을 저격한다.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시 타마마, 런칭 기념 축하 의상, 2만 골드, 티켓 10장 등 푸짐한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마켓 사전예약에 추가로 참가하면 골드, 만화책 등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사전예약자 50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 총 8만 골드, B급 무기 상자 선택 박스, 제련석 등을 전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케로로M의 사전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Z 플립4 256GB, 에어팟 프로 21년형, 케로로 쿠션 등을 선물하는 케로로 슈팅스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정식 출시 이전 게임성과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케로로M’의 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케로로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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