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00대 한정으로 출시된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의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Predator Triton) 500 SE’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에이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는 인텔 ‘게이머스 데이스(Gamers Days)’ 행사에 참여하고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에 마련된 체험존에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 500 SE’을 전시한다.
현장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즉석에서 에이서의 ‘프레데터 트리톤 500 SE’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또한 에이서는 지마켓을 통해 캐주얼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5 AN517-55 3070Ti’의 라방과 특별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특별 판매는 오는 9월 4일까지, 라이브 방송은 8월 22일 하루만 진행된다.
평소 게이밍 노트북 구매를 계획하고 있던 유저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텔 12세대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3070Ti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니트로 5 AN517-55 3070Ti’ 모델을 아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게이머스 데이스는 인텔에서 준비한 것으로 에이서를 포함해 삼성, LG 등 국내외 다양한 PC제조사가 참여하며, 행사 기간 동안 옥외 LED 전광판 광고와 인플루언서 이벤트 매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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