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는 WFS가 개발하는 <성검전설> 시리즈의 모바일 액션 RPG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에서 최대 100회 분량의 뽑기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출시 100일 기념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출시 100일을 기념해 8월 4일부터 진행되는 "출시 100일 기념 캠페인"에서는 로그인 보너스와 함께 기간 한정 미션인 빙고 미션을 클리어해 최대 100연속 분량의 뽑기 티켓 및 ★4 메모리 젬 등 호화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나리오 이벤트인 "미궁의 세 기사"도 개최됐다. 이벤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포인트(EP, 고난이도 EP)를 EP교환소에서 호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이벤트 전용 빙고 미션을 클리어하면 "성검전설 -파이널 판타지 외전-"의 ★3 캐릭터 "[새로운 결의] 히어로" 및 ★3 메모리 젬 "네 명의 기사"를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4 캐릭터 "[동료의 방패가 되어] 듀란"과 "[자신이 믿는 정의] 에스카데", ★4 메모리 젬 "숙명의 전투"가 등장하는 뽑기도 개최된다. 특히 첫 10회 소환에 들어가는 정령석은 50%만 소모된다.
성검전설 시리즈의 모바일 액션 RPG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의 신규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채널 및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