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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삼국지 2022, 사전예약 신청자 수 50만 명 돌파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리얼리티 큐브드 게임(Reality Cubed Game)은 신기원 삼국지 전략 게임을 표방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2022’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최근 50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삼국지 마니아층과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오늘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리얼리티 큐브드 게임 측은 지난 7 19일부터 삼국지 2022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홍보모델로 배우 주상욱을 발탁하고 두 차례에 걸친 TVC 광고를 유튜브와 틱톡, 네이버 카페, 라운지를 통해 대대적으로 노출하며 느낌 있는 삼국지 홍보에 집중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채널에서도 사실적으로 그려진 게임 그래픽을 비롯해 튜토리얼 완료와 동시에 타 국가를 침공할 수 있는 쾌속 국가전’, 독자적인 영토 쟁탈전 황금성 전투 등 게임의 오리지널 콘텐츠, 그리고 순금 골드바를 지급하는 대형 프로모션 황금 쟁탈전 이벤트 등 게임성 알리기에도 집중하며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 결과,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2주가 넘은 현재 기대작 반열을 의미하는 사전예약 신청자 50만 명을 달성했으며, 회사 측은 오는 8 9일로 예정 중인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삼국지 2022 인지도 확대를 위한 행보에 한층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보상 아이템 규모를 한 단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신청만 하더라도 황금 300, 영웅 선택 상자를 지급하며, 사전예약 신청자 50만 달성을 기념해 황금 300, 황금 모직령 10, 황금 모래시계 10, 영웅 스킬 금낭 및 병과 스킬 금낭 각 30개씩 총 5만 원 상당의 보상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 함께 게임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5만 원 주유권, 1만 원 문화상품권 등 현물 보상도 대대적으로 선물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신청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관심이 가속화되고 있는 삼국지 2022는 전통적인 삼국지 세계관을 무대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 기법으로 그려낸 삼국지 영웅호걸들의 일러스트, 그리고 이들이 활약할 무대인 중국 전토를 무게감을 살려 광활한 필드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여타 삼국지 게임과의 차별성으로 독자적인 영토 쟁탈전 황금성 전투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황금성은 막대한 부의 상징인 황금을 직접 생산할 수 있고, 위치적으로도 위나라의 주요 요충지이자 곳간이 풍요로웠던 장안(長安)’을 비롯해 삼국지 역사상으로도 중요한 일전이 전개되었던 한중(漢中), 낙양(
洛陽) 등 총 9개의 주요 전략적 요충지가 황금성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이밖에 간단한 전투력 겨루기가 아닌 삼국지의 유명 영웅호걸들을 조합하거나, 유저의 관할에 있는 도시를 풍요롭게 다져야 할 내정 시스템의 충실한 구현, 인접 국가 유저들과 협업에도 힘써야 할 외교 분야 등 여러 방면에서 전략적으로 잘 풀어나가야 승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임이다.

한편, 삼국지 2022 사전예약과 SNS 공유, 황금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 그리고 홍보모델 주상욱 배우가 열연한 TVC 광고 등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 2022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samgukji2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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