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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스팀펑크 풍 신작 MMORPG '노아의 심장' 한국 정식 출시

아카소어게임즈(ACS GAMES CO.,LTD, 대표 이청)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노아의 심장’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아의 심장’은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스팀펑크 풍 세계관과 환상적이고 완성도 높은 그래픽으로 많은 호응을 받은 힐링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히, 제트팩 등 이동 수단을 이용한 자유도 높은 세계관과 포토존이 따로 존재할 만큼 아름다운 배경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타격감과 짜릿함을 겸비한 전략적인 전투 콘텐츠는 물론 요리사 등 직업을 통해 캐릭터들과 호감도를 쌓을 수 있는 생활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하우징 콘텐츠를 통해 가구를 제작하고 자기만의 ‘정원’을 취향대로 꾸밀 수 있으며, 저마다의 기능이 있는 각 방에서는 특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신범식, 장미, 남도형 등 베테랑 성우진들이 더빙에 참가해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여 스토리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8 1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출시를 축하하는 메세지를 SNS에 남기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본인만의 추천 조합과 성장 노하우 등 자유롭게 공략을 공유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해 풍성한 인게임 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노아의 심장’은 정식 서비스를 맞아 홍보 모델 김병만이 출연하고, 윤도현이 내레이션 한 15초 분량의 TV CF 예고편을 공개했다.

 

 

‘노아의 심장’ 출시와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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