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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 시나리오 이벤트 '얼음과 불꽃' 개최 발표

주식회사 스퀘어 에닉스(대표 마쓰다 요스케)는 주식회사 WFS(대표 야나기하라 요타, GREE 주식회사 100% 자회사)가 개발하는 <성검전설> 시리즈의 모바일 액션 RPG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에서 시나리오 이벤트 "얼음과 불꽃"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얼음과 불꽃"은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이벤트 전용 빙고 미션을 클리어하면 한정 ★3 캐릭터 "[체념한 채로] 모슬린"과 메모리 젬 "화염의 쌍격"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퀘스트 클리어 시 획득 가능한 EP "[체념한 채로] 모슬린"의 한계 돌파 재료 및 기타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신규 ★4 캐릭터 [찬란하게 빛나는 마술의 힘] 안젤라와 [책략과 지배의 마도사] 줄리어스가 등장하는 뽑기가 개최된다. 또한 ★4 메모리 젬 "케알의 서를 받았다!" 도 신규 등장 & 픽업되고 있으며, 첫 10회 소환은 정령석 절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성검전설'의 31주년을 맞이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8월 1일까지 로그인한 모든 유저에게 7일동안 최대 3,100개의 정령석을 받을 수 있는 로그인 보너스가 진행되며, 기간 중 로그인한 유저에게는 "성검전설 -파이널 판타지 외전-"에 등장하는 캐릭터 "머시"의 이모티콘을 획득할 수 있다.

 

 

성검전설의 31주년 프로모션 및 새로운 시나리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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