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는 WFS가 개발하는 <성검전설> 시리즈의 모바일 액션 RPG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에서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와 캐릭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5월 31일 이후부터 개최되는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 '반짝임을 찾아서…'는 이벤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포인트(EP, 고난이도 EP)를 EP 교환소에서 호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이벤트 전용 빙고 미션을 클리어하면 "성검전설 Legend of Mana"의 ★3 캐릭터 "[젊은 주매의 기사] 루리" 및 ★3 메모리 젬 "싹튼 신뢰"를 획득할 수 있다.
"반짝임을 찾아서… 뽑기"도 함께 개최된다. "성검전설 Legend of Mana"의 ★4 캐릭터 "[최강의 주매] 레이디 펄"과 "성검전설 3"의 ★4 캐릭터 "[의적의 긍지] 호크아이", ★4 메모리 젬 "빛에 이끌려…"가 픽업되어 있다.
한편,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성검전설 Legend of Mana는 5월 29일(일)부터 메인 6장 "봉합된 모형 정원에서"를 추가했다. 짜깁기된 세계를 모험하는 새로운 "전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검전설 Legend of Mana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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