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듬 게임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가 유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독점 콘텐츠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 리듬 게임 슈퍼스타(SuperStar) 시리즈를 개발 및 운영중인 달콤소프트는 그룹 ATEEZ(에이티즈)의 단독 IP를 활용한 게임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를 통해 월드투어 독점 음원과 이미지를 공개,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다.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는 지난 3월 업데이트를 통해 '2022 WORLD TOUR [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콘서트 독점 라이브 음원 'Good Lil Boy', '선도부', '춤을 춰(TO THE BEAT)'세 곡을 공개했다.
특히, 해당 음원은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만의 독점 콘텐츠로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의 지난 업데이트 신곡 대비 약 2배가량 높은 플레이 횟수를 기록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저들은 에이티즈의 콘서트 라이브 음원을 손끝으로 즐기며 현장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콘서트 현장을 직접 가지 못한 전세계 팬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느끼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는 오는 4월과 5월 콘서트 라이브 음원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공개, 총 3회에 걸쳐 업데이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아티스트의 초상이 담긴 디지털 카드도 함께 출시될 예정으로 전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달콤소프트의 슈퍼스타(SuperStar) 시리즈는 K-POP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전 세계 120개국 7,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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