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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D 방치형 RPG '강철기사 키우기' 구글 플레이에서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시작

㈜모비릭스 (대표 임 중수)는 쿼터뷰로 진행하는 2.5D 방치형 RPG ‘강철기사 키우기 2 24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철기사 키우기는 대격변의 사건으로 여러 종류의 대륙(월드)으로 분열된 세계에 출현한 사악한 무리를 소탕해 나가는 스토리로, 분열된 8종류의 대륙을 추종자 및 데몬과 함께 모험하면서 성장해 나가며, 빠른 속도감의 전투를 느낄 수 있는 방치형 RPG이다.

 

사용자는 400여 스테이지와 67종 이상 다양한 몬스터와의 전투, PVP, 디펜스 및 레이드 등 다양한 컨텐츠에서 재화 획득을 통해 캐릭터 능력치, 장비, 데몬, 추종자, 탈것, 날개, 코스튬 등 무궁무진한 성장 시스템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무한 성장시킬 수 있으며, 컨텐츠 진행도에 따라 다양한 호칭도 부여된다.

 

출시 이후 신규 대륙과 관련된 스테이지와 몬스터 추가 및 길드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많은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고, 애플 앱스토어 등 다양한 마켓에 글로벌 서비스를 빠르게 준비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글로벌 사용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모비릭스는 “Hooper와의 파트너십으로 강철기사 키우기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고, 기존 던전기사 키우기, 관우 키우기, 뱀파이어 키우기, 몬스터 키우기 등 방치형 RPG 장르에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2일에 블레이드 키우기 출시했으며, 24일 금일 강철기사 키우기를 출시하였다.

 

 

올 한 해 라인업으로 흑마검사 키우기, 드래곤 나이츠 키우기, 삼국 영웅전 등 다양한 세계관의 방치형 RPG 게임을 자체 개발 및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 큰 기대가 된다. 기존 서비스하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함께 방치형 RPG 장르에서도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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