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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와 취미정보

글로벌 팬들의 선택 '슈퍼스타 방과후 설렘' 정식 출시

글로벌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예약을 마친 모바일 리듬 게임 'SuperStar Teenage girls(슈퍼스타 방과후 설렘)'가 23일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 모바일 리듬 게임 SuperStar 시리즈를 개발 및 운영 중인 달콤소프트는 23일 'SuperStar Teenage girls(슈퍼스타 방과후 설렘)'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SuperStar Teenage girls(슈퍼스타 방과후 설렘)'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연습생 단독 IP가 담긴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컨텐츠를 손끝으로 즐길 수 있다.

달콤소프트는 'SuperStar Teenage girls(슈퍼스타 방과후 설렘)'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방과후 설레는 포토 다이어리'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재화인 다이아몬드와 아티스트 초상이 포함된 카드를 지급한다. 

또한, 미션으로 선정된 곡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방과후 설레는 미션 챌린지'와 곡을 플레이하고 특수 아이콘을 수집하면 다양한 인게임 재화가 포함된 상자를 제공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 하트 모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보상을 통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접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23일부터 내달 23일 한 달 동안 12시부터 2시, 8시부터 10시까지 지정된 시간에 맞춰 하루 2번씩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디지털 카드 패키지, 리듬 포인트 등의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픈 기념 재화 선물을 지급하는(1회 한정) '오픈 기념 성장 지원금' 이벤트와 인게임 재화 다이아몬드를 2배로 지급하는(1회 한정)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특히 'SuperStar Teenage girls(슈퍼스타 방과후 설렘)'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독점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등을 공개, 다양한 형태로 게임을 변주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uperStar 시리즈는 K-POP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들의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전 세계 120개국 7,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23일 글로벌 정식출시된 'SuperStar Teenage girls(슈퍼스타 방과후 설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https://bit.ly/33rsJsg)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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