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b 주식회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모바일, PC 3D 액션 게임 <BLEACH: Brave Souls’(블리치 브레이브 소울즈, 이하 '브레이브 소울'>이 신규 외전 요괴 콘텐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30일 16:00부터 시작된 '외전 요괴 소사이어티 소환 -백귀만상-'은 ★5 캐릭터 쿠로사키 이치고, 사도 야스토라 요괴 버전이 등장한다.
■쿠로사키 이치고(요괴 ver.)
이세계 '요괴 소사이어티'에 존재하는 이치고. 오랫동안 봉인되어 잠들어 있었다. 루키아와 만나서 힘을 얻은 뒤로는 깊은 숲속에서 생활한다.
■사도 야스토라(요괴 ver.)
이세계 '요괴 소사이어티' 깊은 숲속에 사는 덩치 큰 요괴. 친구를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냈다. 다른 요괴와 교류는 없으나 숲속 동물들과 사이가 좋다.
‘외전 요괴 소사이어티 소환 -백귀만상-’ 공개와 함께 신규 이벤트 ‘외전 요괴 소사이어티 세 번째 뒷이야기’도 동시에 시작한다. 또 다시 이세계 '요괴 소사이어티'로 흘러든 이치고 일행은 제사 도중 부활한 요괴와 맞붙어야 한다. 관련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포인트를 모아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소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BLEACH Brave Souls 공식 채널’에서 게임의 최신 정보를 소개한 영상도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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