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플랫폼에서 열린 'T1LIVE' 시즌1, T1 Point, T1 BET 등 시스템 호평 뉴미디어 게임문화를 주도하는 ㈜EJN(이하 이제이엔)은 e스포츠 전문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이하 T1)와 지난해 공동으로 구축한 e스포츠 스트리밍 팬덤 플랫폼 ‘T1LIVE’ 시즌 1이 지난 6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제이엔은 T1과 스트리밍 시청은 물론, 참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T1 팬덤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T1LIVE’는 T1 선수들의 방송뿐만 아니라 모든 T1 스트리머의 방송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쉽게 시청할 수 있으며, T1의 경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팬들이 활동한 만큼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기반의 ‘T1 POINT’와, 적립된 ‘T1.. 더보기 김택용 선수와 배틀넷에서의 스타 한 판! 어떠세요? '이벤트 매치' 실시 - SK T1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생중계 - 프로게이머와 팬의 1:6 대결, T1 선수들의 팬서비스 이벤트 매치 나도 온라인에서 김택용과 스타크래프트 한 판!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T1 배틀 데이'를 생중계한다. 'T1 배틀 데이'는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의 소속 프로게이머와 팬과의 이벤트 매치로, T1 소속 프로게이머 김택용, 전상욱, 고인규 등이 총출동하는 팬과의 대결이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진다.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만나 일반유저 6명이 T1 프로게이머 선수 1명을 동시에 공격하는 1 vs 6 방식으로, '가디언 오브 T1(T1의 파수꾼)'이라는 특수제작 유즈맵에서 펼쳐진다. 매월 1회 열리는 T1 배틀 데이는 4월 23일.. 더보기 e스포츠 구단도 '스포테인먼트' 동참! 팬레터에 선수가 직접 답장 등 볼거리 늘려 - 마스코트, T1세레머니, 선수가 쓰는 치어풀, T1배틀데이, 등 SK와이번스 야구단, SK나이츠 농구단에 이어,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단장 김성철)도 스포테인먼트를 실시한다. 개막전 4월12일 경기부터 "마스코트"와 "T1세레머니"가 첫선을 보이며, T1홈페이지에서 오픈 팬레터를 쓰면 선수가 이 중에서 사연을 골라 방송경기 중에 답장을 전한다. 그리고 팬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T1선수와 온라인에서 대전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T1배틀데이는, 일반유저6명이 T1선수 1명을 동시에 공격하는 1 vs 6 방식으로 '가디언 오브 T1(T1의 파수꾼)' 이라는 특수제작 유즈맵에서 펼쳐진다. 첫 T1배틀데이는 4월17일 오후8시에 열리며 이날 김택용 선수가 첫 출전한다. T1배틀데.. 더보기 T1, 주훈 감독 후임으로 MBC Hero 박용운 코치 선임 - 08년 시즌 대비 전략형 감독대행 선임, 최연성, 박용욱 선수 코치승격 - 신규 연습실(T1 Base) 오픈 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이 MBC Hero의 전략코치였던 박용운 코치(31)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한다. 또 작년까지 선수로 활동했던 최연성(24), 박용욱(24) 두 선수를 코치로서 승격시기로 확정했다. 박용운 코치는 올 31세로 3년 동안 MBC hero의 전략코치를 맡아왔고, 김택용, 염보성 등의 뛰어난 선수를 육성하였으며, MBC Hero를 강팀으로 만든 주역으로 손꼽힌다. SK텔레콤 T1은 08시즌 목표를 명문구단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전환점으로 정하고, 실무형 코치진을 중심으로 코칭스탭을 강화하였다. 또한 김택용 선수 영입 등 선수 개편을 통한 전력극대화 역시 추진 중이다. 이로써.. 더보기 MBC게임 김택용, SKT T1으로 이적 - 2.18일 SK텔레콤 T1팀과 계약 확정 및 입단식(기자회견) 진행 - 팀 전력 강화하고 Sportainment(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도 강화 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은 MBC게임 Hero와 18일 김택용 선수 트레이드에 동의하고 이적 계약을 확정 지었다고 2월 15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을 거둔 T1이 팀 분위기 쇄신, 전력보강을 위해 MBC게임에 요청,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되었다. 또한 최고의 스타급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SK스포츠단의 모토인 Sportainment 강화도 기대되고 있다. 김택용 선수는 07년 개인전 우승 2회, 준우승 1회 등 최고의 해를 보내며, 현KeSpa Ranking 1위인 프로토스 선수로서 신예인 도재욱 선수와 더불어 08년 시즌 .. 더보기 T1 주훈 감독 등 코칭스태프 전원 경질 SK텔레콤의 프로게임구단 T1이 코칭스태프를 개편하며 주 훈 감독 등을 경질했다. 2005년 및 2006년에 걸쳐 오버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던 T1은 2006년 후기리그부터 3시즌에 걸쳐 과거의 명성에 버금가는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이에 구단측은 명문구단으로의 재도약을 위해 코칭 스태프를 전면 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T1은 기존의 주훈 감독 및 서형석 코치, 이효민 코치가 자리에서 물러나며, 기존에 선수로 활동하던 최연성, 박용욱 선수를 코치 겸 선수로 승격시켰다. 한편, T1은 오는 25일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코칭스태프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