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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영상] 배우 정재영 "카르마M, 마족 전직 시스템 흥미롭다" 인터뷰

글로벌 게임기업 이스카이펀(eskyfun)은 모바일 판타지 무협 MMORPG '카르마M'을 오는 9 1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히고, 홍보모델 정재영의 인터뷰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배우 정재영은 카르마M의 홍보모델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신과 마의 대립이 무조건 선악구도가 아니라는 점이 신선했다. 퇴마사나 구미호 등 취향에 따라 신족 또는 마족으로 전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게임을 미리 즐겨본 정재영 배우는 '카르마M'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아이템 드롭율이 좋아서 파밍의 재미가 있었다.  24시간 오프라인 자동전투로 레벨업도 손쉽게 할 수 있고, 점차 강해져서 PK나 대전에서 이기는 맛이 있었다. 아울러 낚시, 저택, 보물 발굴, 결혼 등 특색 있는 MMORPG의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카르마M '종합선물상자' 같았다"고 답했다.

 

 

정재영은 연극으로 다져진 탄탄한 필모에 더해 카리스마와 따듯한 감성을 모두 겸비한 배우로 영화 '실미도'를 통해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최근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주연 최반석 역으로 친근한 매력과 함께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카르마M'은 화려한 3D 그래픽과 차세대 게임 PBR 기술로 신과 마의 전쟁을 그대로 재현한 차세대 무협 MMORPG. 새로운 3D 그래픽과 풍부한 소셜 콘텐츠, 실시간PK 등 다양한 콘텐츠를 힘들이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현재 정식 출시 전까지 풍성한 보상이 걸린 사전등록과 함께 공식카페 가입자수 달성 이벤트, 유튜브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예약 인원수 달성에 따른 추가 혜택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karma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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