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 <포포밍>이 오늘(10.11)부터 10월 14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회사측이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나흘동안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테스트를 실시하는 <포포밍>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변신 아이템 큐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변신체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포포밍의 캐릭터 마법사 '아라'와 요정 '치로', 로봇 '로이'는 각각 5가지 타입의 변신체를 5번씩 진화해 이번 테스트에서 총 75가지의 변신체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포포밍은 기존에 평범한 맵들에서 벗어나 '무법변신 마법학교' '고장난 장난감 공작소' '버려진 우주 정거장' 등 독특한 컨셉의 대전맵과 퀘스트맵 10종도 함께 공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 포포밍은 아이템의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켓 아이템을 갖추고 있으며, 총 69세트의 아이템도 이번 테스트에서 착용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포포밍은 '부끄러움' '놀람' '좌절' '화남' 등의 감정을 기발하게 표출하는 캐릭터들과, 재치 넘치는 채팅 이모티콘 등 세부적인 부분에도 재미 요소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포밍은 비공개 테스트 셋째 날인 10월 13일까지 20레벨 이상 달성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닌텐도 DS를 선물하며, 테스트 기간 중 달성 레벨에 따라 MP3와 문화상품권도 제공할 계획이 함께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또 10월 20일까지 포포밍 후기를 작성하는 유저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 <포포밍>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오늘부터 나흘동안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테스트를 실시하는 <포포밍>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변신 아이템 큐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변신체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포포밍의 캐릭터 마법사 '아라'와 요정 '치로', 로봇 '로이'는 각각 5가지 타입의 변신체를 5번씩 진화해 이번 테스트에서 총 75가지의 변신체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포포밍은 기존에 평범한 맵들에서 벗어나 '무법변신 마법학교' '고장난 장난감 공작소' '버려진 우주 정거장' 등 독특한 컨셉의 대전맵과 퀘스트맵 10종도 함께 공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 포포밍은 아이템의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켓 아이템을 갖추고 있으며, 총 69세트의 아이템도 이번 테스트에서 착용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포포밍은 '부끄러움' '놀람' '좌절' '화남' 등의 감정을 기발하게 표출하는 캐릭터들과, 재치 넘치는 채팅 이모티콘 등 세부적인 부분에도 재미 요소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포밍은 비공개 테스트 셋째 날인 10월 13일까지 20레벨 이상 달성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닌텐도 DS를 선물하며, 테스트 기간 중 달성 레벨에 따라 MP3와 문화상품권도 제공할 계획이 함께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또 10월 20일까지 포포밍 후기를 작성하는 유저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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