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인기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게임을 통해 사회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던파! 기부천사 大귀환> 캠페인을 오는 11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오늘(10.9)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게이머들이 게임 내에서 퀘스트를 통해 모은 씨앗으로 칭호 아이템을 만들면, 캐릭터 머리 위에 '해피빈'의 초록색 콩과 '해피빈'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해당 게이머가 '던전앤파이터'를 통해 기부에 참여했음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게이머들의 참여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장애우 맞춤 PC 지원과 전주영아원, 홀트아동복지회,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등의 기관에 맡겨진 몸이 불편한 어린이들을 위해 의료비로 전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게임에서는 게이머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함께 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게임 해피빈' 은 게임과 사회공헌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기부 서비스로, 지난 2006년 9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게이머들이 약 630여 만 번의 기부에 참여해 게임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 캠페인은 게이머들이 게임 내에서 퀘스트를 통해 모은 씨앗으로 칭호 아이템을 만들면, 캐릭터 머리 위에 '해피빈'의 초록색 콩과 '해피빈'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해당 게이머가 '던전앤파이터'를 통해 기부에 참여했음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게이머들의 참여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장애우 맞춤 PC 지원과 전주영아원, 홀트아동복지회,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등의 기관에 맡겨진 몸이 불편한 어린이들을 위해 의료비로 전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게임에서는 게이머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함께 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게임 해피빈' 은 게임과 사회공헌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기부 서비스로, 지난 2006년 9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게이머들이 약 630여 만 번의 기부에 참여해 게임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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