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파란)의 모바일게임 브랜드 파란모바일은 엣데이터에서 개발한 <임진영웅전>을 KTF를 통해 출시했다고 오늘(10.4)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 <임진영웅전>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순신, 권율, 곽재우 등 5명의 영웅캐릭터를 이용해 자원과 병력을 관리하며 왜군을 방어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크게 시나리오모드와 커스텀맵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나리오모드는 '부산진전투'를 시작으로 '노량해전'까지 총 12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매 전투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은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유저는 시나리오모드 외에 커스텀맵모드를 이용해 다양한 맵을 추가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임진영웅전>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초보 유저를 위해 준비한 튜토리얼 모드는 게임의 조작법을 간단히 익힐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KTH 게임사업본부의 장현우 PM은 "<임진영웅전>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KTF버전은 먼저 출시된 SKT버전에 비해 그래픽과 인공지능을 대폭 개선하고 새로운 맵을 추가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자랑한다"고 전했는데요.
<임진영웅전>은 KTF 휴대폰에서 '320 + 매직엔' 또는 '멀티팩 > 새로나온 게임 > 임진영웅전'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입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에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 <임진영웅전>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순신, 권율, 곽재우 등 5명의 영웅캐릭터를 이용해 자원과 병력을 관리하며 왜군을 방어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크게 시나리오모드와 커스텀맵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나리오모드는 '부산진전투'를 시작으로 '노량해전'까지 총 12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매 전투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은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유저는 시나리오모드 외에 커스텀맵모드를 이용해 다양한 맵을 추가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임진영웅전>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초보 유저를 위해 준비한 튜토리얼 모드는 게임의 조작법을 간단히 익힐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KTH 게임사업본부의 장현우 PM은 "<임진영웅전>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KTF버전은 먼저 출시된 SKT버전에 비해 그래픽과 인공지능을 대폭 개선하고 새로운 맵을 추가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자랑한다"고 전했는데요.
<임진영웅전>은 KTF 휴대폰에서 '320 + 매직엔' 또는 '멀티팩 > 새로나온 게임 > 임진영웅전'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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