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액션 FPS 게임 '울프팀'의 오픈을 앞두고 10월 4일 오후 3시를 기해 '티저 사이트'를 공개한다고 오늘(10.4) 밝혔습니다.
'울프팀'의 이번 티저 사이트는 늑대 유전자를 지닌 인간의 '다이울프 증후군'을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싼 다국적 제약회사의 치료약 개발과 숨겨진 음모 등 게임의 배경 스토리와 게임에 대한 주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첫 화면에서는 '에폭신'과 '안티 에폭신'이라는 이름으로 두 개의 투명한 유리병에 강렬한 파란색과 붉은색의 연기가 생동하듯 담겨 있고, 권총과 총알, 낡은 군번줄이 나타나며 '울프팀'에 대한 비밀스런 스토리를 암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티저사이트의 유리병을 클릭하면 영화 같은 흥미 진진한 동영상을 통해 평범한 군인이었던 주인공 '에디'와 비밀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와 함께 한게임측은 사이트를 방문한 게이머들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군번줄 형태의 이색적인 방명록을 선보이고 '울프팀'의 다양한 무기들을 선보이는 '쇼룸'과 실제 게임의 시뮬레이션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트레이닝 공간도 새롭게 공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NHN 신재명 사업부장은 "신개념 액션 FPS 게임, '울프팀'의 전격 공개를 앞두고 게이머들이 게임의 세계관에 대해 신선하게 접할 수 있도록 티저 사이트를 마련했다"며 " '울프팀'은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 2차 테스트 이후,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보완 및 추가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울프팀>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울프팀'의 이번 티저 사이트는 늑대 유전자를 지닌 인간의 '다이울프 증후군'을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싼 다국적 제약회사의 치료약 개발과 숨겨진 음모 등 게임의 배경 스토리와 게임에 대한 주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첫 화면에서는 '에폭신'과 '안티 에폭신'이라는 이름으로 두 개의 투명한 유리병에 강렬한 파란색과 붉은색의 연기가 생동하듯 담겨 있고, 권총과 총알, 낡은 군번줄이 나타나며 '울프팀'에 대한 비밀스런 스토리를 암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티저사이트의 유리병을 클릭하면 영화 같은 흥미 진진한 동영상을 통해 평범한 군인이었던 주인공 '에디'와 비밀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와 함께 한게임측은 사이트를 방문한 게이머들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군번줄 형태의 이색적인 방명록을 선보이고 '울프팀'의 다양한 무기들을 선보이는 '쇼룸'과 실제 게임의 시뮬레이션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트레이닝 공간도 새롭게 공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NHN 신재명 사업부장은 "신개념 액션 FPS 게임, '울프팀'의 전격 공개를 앞두고 게이머들이 게임의 세계관에 대해 신선하게 접할 수 있도록 티저 사이트를 마련했다"며 " '울프팀'은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 2차 테스트 이후,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보완 및 추가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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