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프리챌은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시온소프트가 개발한 2차 세계대전 온라인 FPS(1인칭 슈팅, First Person Shooting) 게임 <투워(2WAR)>의 1계급 특진 이벤트를 오는 11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고 오늘(10.2)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1월 각각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각의 1개월 동안 투워(2WAR)의 국가별 상위 3명에게는 1계급 특진의 포상과 자신이 원하는 총기에 대한 30일 사용권도 함께 수여된다고 합니다.
특진의 기회는 기존의 계급과 상관없이 1개월간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유저에게 주어지는 포상으로, 현재의 계급이 낮더라도 충분히 상위 성적을 거둘 수 있으며, 계급이 높은 유저라면 이번 이벤트로 계급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그 배경으로 하는 <투워(2WAR)>에는 미군, 러시아군, 독일군, 이탈리아군 등 총 4개의 국가별 캐릭터가 등장하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모든 국가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각 국가별 캐릭터는 전쟁 당시 사용하던 각기 고유한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여타 현대전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단발식 소총은 투워(2WAR)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게임 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이 선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 <투워(2WAR)>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 이벤트는 10월, 11월 각각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각의 1개월 동안 투워(2WAR)의 국가별 상위 3명에게는 1계급 특진의 포상과 자신이 원하는 총기에 대한 30일 사용권도 함께 수여된다고 합니다.
특진의 기회는 기존의 계급과 상관없이 1개월간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유저에게 주어지는 포상으로, 현재의 계급이 낮더라도 충분히 상위 성적을 거둘 수 있으며, 계급이 높은 유저라면 이번 이벤트로 계급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그 배경으로 하는 <투워(2WAR)>에는 미군, 러시아군, 독일군, 이탈리아군 등 총 4개의 국가별 캐릭터가 등장하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모든 국가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각 국가별 캐릭터는 전쟁 당시 사용하던 각기 고유한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여타 현대전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단발식 소총은 투워(2WAR)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게임 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이 선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 <투워(2WAR)>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