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페우스M’에 진정한 왕이 곧 탄생한다.
유조이게임스(Ujoygames)는 자사의 대형 모바일 MMORPG '케페우스M'이 신규 콘텐츠 ‘마스터 쟁탈전’을 9월 16일(수)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마스터 쟁탈전’은 ‘케페우스M’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상위 콘텐츠다. 참가 자격은 직업의 랭킹 8위까지로 제한되며, 선별된 8명이 각 직업의 대표가 되어 1:1의 3판 2선승제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종 승자를 결정짓게 된다.
‘케페우스M’의 왕이 탄생하는 것으로 최초의 최강자가 누가 될지에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쟁탈전에 참가하지 못해도 승자를 맞추는 배팅 시스템을 통해 짜릿한 승부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유저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유조이게임스 관계자는 “최상위 토너먼트인 마스터 쟁탈전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누가 진정한 케페우스의 최강자가 될지 조만간 그 궁금증이 풀리게 된다”며, “단순히 최강을 가리는 것으로 끝이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환경에 집중한 콘텐츠다. 오는 16일 업데이트되는 마스터 쟁탈전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스터 쟁탈전’ 매주 금요일 00:00시 대진표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으로 이번 업데이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케페우스M’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cepheu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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