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175game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모바일 게임 ‘클래시 붐’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래시 붐’은 각양각색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영웅 유닛을 모아 자신만의 강력한 부대를 만들어 수만 가지 약탈 방법을 통해 상대 영지를 점령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다른 유저의 도시를 함락하는 맵 탐험 모드, 250층 높이의 시련의 탑, 인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유적 탐험 등 기존 SLG에 다채로운 매력의 콘텐츠들을 더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전략 장르 초심자를 위한 진형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클래시 붐’은 정식 출시를 기념하며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론칭 후 2주 동안 요일별로 다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함께 오는 7월 30일까지 어드벤처 내 영지 크기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재화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7월 31일까지 레벨 별 인원 달성 시 모두에게 인게임 재화를 제공하며, ‘친구와 함께 놀아보자!’ 이벤트를 진행해 특별 보상을 선물한다.
한편 신작 ‘클래시 붐’은 론칭에 앞서 실시한 사전예약자 모집에서 참여자 55만 명 이상을 모으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클래시 붐’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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