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피망)는 펜타비전에서 개발중인 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의 오프라인 랜파티에 참여할 'S4 League 슈퍼소닉 1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슈퍼소닉이란 개발사인 펜타비전과 함께 'S4 League'를 함께 만들어나갈 열정적인 공식 팬클럽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슈퍼소닉에 속한 게이머에게는 공식 랜파티는 물론 그 외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선정된 슈퍼소닉 1기 맴버들은 오는 10월 6일 진행하는 오프라인 랜파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10월 6일 진행하는 이번 오프라인 랜파티는 현재 개발중인 'S4 League'의 새 모습을 공개하는 자리로, 'S4 League'의 새로운 모습을 직접 보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향후 추가될 미공개 무기와 스킬, 캐릭터 복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자리로 개발자들과 게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게 된다고 합니다.
펜타비전의 신봉건 이사는 "S4 League를 게이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자 이번 슈퍼소닉 1기 모집을 기획하게 됐다"며 "슈퍼소닉 맴버는 이번 1기뿐이 아니라, 차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S4 League>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슈퍼소닉이란 개발사인 펜타비전과 함께 'S4 League'를 함께 만들어나갈 열정적인 공식 팬클럽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슈퍼소닉에 속한 게이머에게는 공식 랜파티는 물론 그 외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선정된 슈퍼소닉 1기 맴버들은 오는 10월 6일 진행하는 오프라인 랜파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10월 6일 진행하는 이번 오프라인 랜파티는 현재 개발중인 'S4 League'의 새 모습을 공개하는 자리로, 'S4 League'의 새로운 모습을 직접 보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향후 추가될 미공개 무기와 스킬, 캐릭터 복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자리로 개발자들과 게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게 된다고 합니다.
펜타비전의 신봉건 이사는 "S4 League를 게이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자 이번 슈퍼소닉 1기 모집을 기획하게 됐다"며 "슈퍼소닉 맴버는 이번 1기뿐이 아니라, 차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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