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OR POWER GAMES는 방치형 RPG ‘열혈강호러시M’ 출시에 앞서 진행 중인 사전예약 이벤트에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시절 최고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영웅 수집 및 방치형 육성시스템으로 다양한 유저층의 흥미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열혈강호러시M'은 세력(정파, 사파, 세외, 신지)별로 원하는 동료들을 육성하여 끊임없는 적과의 전투로 강호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쉽고 간단한 조작법에 비해 기존의 스토리라인에 기반한 다양한 콘텐츠는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RIGOR POWER GAMES는 공식 카페를 통해 사전예약 정보, 티저 영상 등 각종 내용을 순차 소개할 계획이다. 헝그리앱, 예약TOP10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최대 50개의 4성 영웅 조각을 획득할 수 있고, 많은 자원 혜택도 얻을 수 있다.
구글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동시 출시되는 ‘열혈강호러시M’의 사전 예약은 오는 6월 2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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