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류완친)는 텐센트(Tencen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세인트 세이야 : 각성’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16장 ‘장미의 장례식’이 개방되었으며, 골드세인트 아프로디테와 슌의 결전, 쥬네의 진심 스토리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군단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단 보스’ 콘텐츠가 오픈됐으며, 군단 보스 처치 시 고급 코스모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군단 보스’는 하루 3회 도전할 수 있으며, 일요일에 참여하면 보상을 2배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특별한 발동 조건 없이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갤러시안 익스프로젼’ 스킬을 가진 S급 골드 세인트 ‘제미니.사가’가 오는 27일까지 한시 소환에 등장할 예정이다.
‘세인트 세이야 : 각성’ 첫 번째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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