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지난 17일 인티브소프트와 조인식을 갖고, 온라인 게임 <타르타로스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9.18)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마케팅, 운영과 해외 서비스를, 인티브소프트는 개발과 기술적인 지원을 맡게 되며, 양사는 올 하반기 성공적인 1차 CBT(비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마니아 사이에서 탄탄한 시나리오로 큰 인기를 끌었던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 한 것으로 MORPG(Multi-play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와 대전액션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퓨전(Fusion) 액션 RPG 게임인데요.
특히, ▶ 보통의 MORPG와는 달리, 빠른 게임 진행과 다이나믹한 키 조작으로 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으며, ▶ 액션 대전 모드에서는 시나리오 모드에서 성장시킨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화려한 기술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위메이드 노철 사업 개발 본부장은 "훌륭한 외부 개발 작품을 퍼블리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인티브소프트의 이주원 대표는 "새로운 시도의 게임임에도 파트너사를 믿고 추진력을 보여준 위메이드 사의 열정에 깊은 신뢰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양사가 더욱 시너지를 내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으로 게임 라인업이 더욱 탄탄해 졌으며, 다양한 고객
확보가 가능해진 만큼, 퍼블리셔로서의 역량 또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마케팅, 운영과 해외 서비스를, 인티브소프트는 개발과 기술적인 지원을 맡게 되며, 양사는 올 하반기 성공적인 1차 CBT(비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마니아 사이에서 탄탄한 시나리오로 큰 인기를 끌었던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 한 것으로 MORPG(Multi-play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와 대전액션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퓨전(Fusion) 액션 RPG 게임인데요.
특히, ▶ 보통의 MORPG와는 달리, 빠른 게임 진행과 다이나믹한 키 조작으로 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으며, ▶ 액션 대전 모드에서는 시나리오 모드에서 성장시킨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화려한 기술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위메이드 노철 사업 개발 본부장은 "훌륭한 외부 개발 작품을 퍼블리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인티브소프트의 이주원 대표는 "새로운 시도의 게임임에도 파트너사를 믿고 추진력을 보여준 위메이드 사의 열정에 깊은 신뢰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양사가 더욱 시너지를 내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으로 게임 라인업이 더욱 탄탄해 졌으며, 다양한 고객
확보가 가능해진 만큼, 퍼블리셔로서의 역량 또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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