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회사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Electronic Arts Inc. (이하 EA)는 오늘(7.11)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EA SPORTS™ <NBA 스트리트 온라인 (EA SPORTS™ NBA Street Online)>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A 캐나다의 대형 농구 게임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피망'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 '네오위즈게임즈'와 공동으로 개발된다고 하는데요. EA는 이미 피파 온라인 (EA SPORTS™ FIFA Online)과 워해머 온라인 - 에이지 오브 레코닝 (Warhammer? Online : Age of Reckonin), 배틀필드 (Battlefield)를 선보이며 아시아의 게이머들을 공략해왔었습니다.
특히 EA와 네오위즈는 2006년 피파 온라인(EA SPORTS™ FIFA Online)을 공동개발, 출시했으며 현재 가입자 수만 5백만 명에 달하는 피파 온라인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공동개발은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이 게임은 수 주 내로 한국과 중국, 대만,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관해 EA 캐나다의 마크 디킨슨 총괄 프로듀서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인기 게임인 NBA 스트리트 홈코트 (NBA Street Homecourt)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멋진 트릭을 선보일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자신만의 새로운 플레이어와 팀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며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농구 커뮤니티와 게임 팬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게이머가 친구들이나 실제 NBA 최고 선수들과 겨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EA 아시아 온라인의 우베르 로렌아우디 (Hubert Larenaudie) 사장은 "농구는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라며 "네오위즈게임즈가 아시아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게임들을 많이 제공해왔던 점을 고려한다면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에 EA와 공동으로 게임을 개발하게 된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이번 NBA 스트리트 공동개발 건은 피파온라인과 배트필드온라인의 공동개발에 이은 EA와 네오위즈의 세번째 공동개발건으로 지금까지 공동개발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다져온 양사간의 깊은 신뢰가 더해져 더욱 훌륭히 잘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의 게이머들이 모두 행복해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특히 EA와 네오위즈는 2006년 피파 온라인(EA SPORTS™ FIFA Online)을 공동개발, 출시했으며 현재 가입자 수만 5백만 명에 달하는 피파 온라인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공동개발은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이 게임은 수 주 내로 한국과 중국, 대만,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관해 EA 캐나다의 마크 디킨슨 총괄 프로듀서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인기 게임인 NBA 스트리트 홈코트 (NBA Street Homecourt)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멋진 트릭을 선보일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자신만의 새로운 플레이어와 팀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며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농구 커뮤니티와 게임 팬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게이머가 친구들이나 실제 NBA 최고 선수들과 겨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EA 아시아 온라인의 우베르 로렌아우디 (Hubert Larenaudie) 사장은 "농구는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라며 "네오위즈게임즈가 아시아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게임들을 많이 제공해왔던 점을 고려한다면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에 EA와 공동으로 게임을 개발하게 된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이번 NBA 스트리트 공동개발 건은 피파온라인과 배트필드온라인의 공동개발에 이은 EA와 네오위즈의 세번째 공동개발건으로 지금까지 공동개발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다져온 양사간의 깊은 신뢰가 더해져 더욱 훌륭히 잘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의 게이머들이 모두 행복해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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