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S의 모바일 RPG <Another Eden: 시공을 넘는 고양이>가 유럽 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34개국 게임 시장에 추가 출시된다.
Ver 1.4.100 업데이트로 '해후 셀리느 편' 등 신규 컨텐츠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는 모바일 모험 RPG '어나더 에덴'은 앞으로 글로벌 34개 국에 정식 출시되며, 기존에 출시된 어나더 에덴의 글로벌 버전과 같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 프랑스어와 독일어가 새롭게 추가되어 제공될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의 출시 확대를 기념해 참가자 수에 비례한 보상이 제공되는 캠페인도 시작된다. 우선 참가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면 10연속 뽑기 티켓 '우연한 만남의 책갈피'를 제공하며, 15만 명이 넘으면 미유(★4)와 베네디트(★4)를 얻을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한다. 그리고 참가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하면 10연속 뽑기 티켓 '우연한 만남의 책갈피'가 제공된다.
캠페인 참가는 '어나더 에덴' 공식 Facebook의 해당 게시물이나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식 네이버 카페에 회원 가입을 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출시국 확대를 기념해 진행되는 운명의 만남, 크로노스 스톤 세일 등 캠페인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어나더 에덴'의 공식 SNS 채널 및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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