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블루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모바일게임 ‘청량’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트레스 없이 속 시원한 MMORPG ‘청량’은 지난 1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 일주일 만에 참여인원 5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자동 사냥, 원터치 자동 강화 등 스트레스 없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청량’은 자신의 강함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선마전장, 공성전, 문파전과 50여종의 강력한 몬스터를 공략해야 하는 보스전 등의 다양한 PVP, PVE 콘텐츠로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다.
넷블루게임즈는 관계자는 “’청량’의 사전예약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속 시원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량’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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