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 HONG KONG LIMITED(디엔에이 홍콩)는 일본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 「BLEACH」’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 ‘블리치 - 사신 격투’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 밝혔다.
‘블리치 - 사신 격투’ CBT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일간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게임 내 캐릭터별 밸런스 및 핵심 콘텐츠, 시스템 안정성 등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반영한 탄탄한 전개와 각 캐릭터별 특징을 잘 살려낸 화려한 일러스트는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블리치 - 사신 격투’는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를 모바일 게임 환경에 맞게 개발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모바일 액션 RPG 게임이다.
DeNA HONG KONG LIMITED는 이번 CBT에 참여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4월 10일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블리치 - 사신 격투’는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며, 사전예약 수 15만명 돌파 시 SSR등급 캐릭터 ‘시바 쿠우카쿠’를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블리치 - 사신 격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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