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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전리품 창고 업데이트! '해전M' 4차 게임 업데이트 내용 공개

- 보급 장교와 전리품 창고 등으로 아이템 보급, 군단 활성화 기대

- 13등급, 15등급 커스텀 전함 기능, 여분 조각으로 도면 교환 가능

- 전함 획득 경로 추가, 토너먼트 칭호 유효기간 연장 등 대폭 개선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M’에서 4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4차 업데이트에서는 전리품 창고가 새로 추가되어 군단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전리품 창고는 군단 단위의 전투 콘텐츠에서 일정 랭킹에 오르면 받을 수 있으며, 획득한 전리품을 보관할 수 있다.


 


군단장은 최대 3명까지 보급 장교를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며, 보급 장교는 전리품 상자를 열고 분배하는 역할이다. 


전리품 상자 안에 있는 지급형 전리품은 군단장 또는 보급장교가 군단원에게 지급할 수 있으며, 경매형 전리품은 군단원이 공헌도로 입찰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3등급, 15등급 전함을 유저의 취향에 맞게 변형할 수도 있게 된다. 13, 15등급의 전함을 7성까지 달성 후 커스텀 전함 기능을 오픈할 수 있으며, 이후 남는 전함 조각은 커스텀 전함 도면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슬라바급 개량형과 052DP 획득 경로를 추가해 유저들이 보다 쉽게 전함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며 전서버 토너먼트 칭호 유효기간을 2배로 연장해 추가 능력치도 오래 유지된다. 


이 밖에 군단 임무와 신규 메인 임무 등 보상 미션을 대폭 추가해 보다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기능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M’은 매번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4차 업데이트에서 대폭 개선된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전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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