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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실사풍 애니메이션 기반 모바일 신작 '삼국 어웨이큰' 정식 출시 예고

- 탄탄한 스토리 & 고해상도 실사풍 애니메이션 '삼국연의' IP 기반

-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SRPG

- 사전 등록자 전원 1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지급

 

실사풍 애니메이션 '삼국연의'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SRPG '삼국 어웨이큰(三國 Awaken)'이 곧 선보인다.

 

게임 퍼블리싱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모바일 SRPG '삼국 어웨이큰(三國 Awaken)'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국 어웨이큰(三國 Awaken)'은 삼국지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강력하게 어필될 수 있는 고퀄리티 그래픽의 모바일게임이다.

 

애니메이션 '삼국연의'는 40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2017년부터 2년간 텐센트를 통해 방영됐으며, 실사풍의 풀 HD(HD1080p)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삼국지의 탄탄한 스토리를 박진감 있게 연출한 작품이다. '삼국 어웨이큰(三國 Awaken)'에서는 이러한 ‘삼국연의’의 특징을 유니티3D 엔진을 이용하여 모바일에 재현, 박진감 넘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살렸다.

 

 

 

게임 시스템은 장수를 모집하고 육성하며, 전투를 벌이는 3단계 구성이다. 또, 다양한 PVE와 GVE 콘텐츠로 삼국지의 다양한 장수를 폭넓게 활용하는 재미를 주었고, PVP, GVG 콘텐츠는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들의 호승심을 자극한다.

 

'삼국 어웨이큰(三國 Awaken)'에는 유비, 관우, 장비는 물론, 제갈량 등 원작에 등장하는 최소 200명 이상의 전설 속 장수가 등장한다. 성급과 함께 속성, 스킬, 강화 등 각각의 장수에 대한 성장의 재미는 물론, 인연이나 진영 등의 조합으로 장수 수집의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또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3D 전투신과 스토리는 게임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고 전투 방식에 대한 전략적인 선택은 긴장감마저 들게 한다.

 

 

 

팡스카이는 '삼국 어웨이큰(三國 Awaken)'의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을 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약 10만원 상당의 고급 아이템을 지급한다. 실사풍 애니메이션 ‘삼국연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카드게임 '삼국 어웨이큰(三國 Awaken)'은 사전등록 전용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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