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그나로크 온라인’ IP 활용해 세계 최초 라그나로크 캐릭터 8등신으로 등장
- 콘솔게임에 버금가는 짜릿한 액션 전투와 지루할 틈 없는 풍성한 콘텐츠 압권
- 인게임, 공식 카페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설날 이벤트까지 특별 혜택 ‘풍성’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대만 개발사 아우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Auer Media & Entertainment)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던브레이크xRO콜라보’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던브레이크xRO콜라보’는 세계 최초로 라그나로크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8등신으로 등장해 원작의 액션성을 극대화한 MORPG로, ‘라그나로크’의 대표 캐릭터 ‘아처’, ‘화이트스미스, ‘위저드’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라이브 2D 그래픽과 콤보 발동식 조작으로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짜릿한 액션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아레나, 월드보스, 협동전 등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전투 콘텐츠와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선보여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그라비티는 ‘던브레이크xRO콜라보’의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다이아 첫 구매 시 두 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정식 출시 이후 5일 동안 오후 6시마다 접속한 유저들에게 매일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 공지에 오픈 기념 응원 댓글 수에 따라 전체 유저에게 상품을 지급하고, 이벤트 게시판에 5행시를 작성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설날을 맞이해 공식 카페에서 설날덕담을 나누는 유저들의 수가 많아 질수록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라비티의 게임사업팀 박정주 PM은 “‘던브레이크xRO콜라보’ 출시를 기다려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운영과 풍성한 이벤트로 장수게임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던브레이크xRO콜라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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