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에서 서비스 예정이며 파크E.S.M에서 개발한 FPS게임(1인칭 슈팅 게임, 이하 FPS) <오퍼레이션7(OPERATION7)>이 오늘 9월 12일 공식 론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오픈 모드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오퍼레이션7>은 개발사인 파크E.S.M이 다년간의 FPS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FPS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독특한 시스템들로 무장하여 실제 전투와 같은 생생함을 전달해 2007년 하반기 FPS시장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실제 무기와 장비 모델들의 연구와 고증을 토대로 완성된 무기 조합 시스템과 개성이 강조된 캐릭터들을 선보이는 캐릭터 조합 시스템으로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오픈베타를 시작하게 될 <오퍼레이션7>은 오늘 공식 론칭 행사를 통해 오는 10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는 오픈 베타 서비스 버전의 신규맵 'Snake Coil(스네이크 코일)', 새로운 클랜 시스템 및 점령전 등 다양한 모습을 사전 공개해 본격적인 오픈 모드로 FPS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파크ESM 이해원 대표는 "오랜 시간 땀과 노력으로 개발한 '오퍼레이션7'의 론칭을 앞두고 매우 설레인다. 기존 전쟁 배경의 FPS에 식상했던 유저들의 갈증을 '오퍼레이션7'만의 매력으로 시원하게 풀어줄 계획이다. 오늘 행사를 통해 오퍼레이션7의 진면목을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 <오퍼레이션7>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오퍼레이션7>은 개발사인 파크E.S.M이 다년간의 FPS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FPS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독특한 시스템들로 무장하여 실제 전투와 같은 생생함을 전달해 2007년 하반기 FPS시장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실제 무기와 장비 모델들의 연구와 고증을 토대로 완성된 무기 조합 시스템과 개성이 강조된 캐릭터들을 선보이는 캐릭터 조합 시스템으로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오픈베타를 시작하게 될 <오퍼레이션7>은 오늘 공식 론칭 행사를 통해 오는 10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는 오픈 베타 서비스 버전의 신규맵 'Snake Coil(스네이크 코일)', 새로운 클랜 시스템 및 점령전 등 다양한 모습을 사전 공개해 본격적인 오픈 모드로 FPS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파크ESM 이해원 대표는 "오랜 시간 땀과 노력으로 개발한 '오퍼레이션7'의 론칭을 앞두고 매우 설레인다. 기존 전쟁 배경의 FPS에 식상했던 유저들의 갈증을 '오퍼레이션7'만의 매력으로 시원하게 풀어줄 계획이다. 오늘 행사를 통해 오퍼레이션7의 진면목을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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