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개발사 Fun Bakers Studio가 개발하고 EPICPIER가 퍼블리싱 한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Silent Streets: 모킹버드의 죽음이 1월 15일(화) 앱스토어에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ilent Streets: 모킹버드의 죽음은 1866년 스노우포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는 AR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몰입감이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강 현실 기술을 적용하여 실제 움직임을 게임에 접목하여 이용자들은 보다 사실감 있는 게임을할 수 있으며, 실제 탐정이 된 것처럼 단서를 찾아 추리해 나가면서 탐정 명성을 얻을 수 있다.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EPICPIER 최종원 대표는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AR 기술을 사용한 게임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앱 스토어를 시작으로 구글 스토어에 오픈하여 모든 이용자가 재미있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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