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일본 RPG PC게임으로 출시되었던 <프란>이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되어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란>의 모바일버전은 RPG 장르와 육성 장르가 혼합된 액션RPG로, 기존의 액션 RPG 또는 SRPG 게임에 식상했던 유저들이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프란"은 유저가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 하게 되며 다른 주인공 천사 프란을 위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흩어진 천사의 깃털들을 모아 가져다 주면서 프란과 유저의 육성을 함께 하는 게임으로, 일반적인 RPG 장르에서 탈피해서 육성형 액션 RPG 게임을 표방하였으며 게임속에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게임으로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큰 흥미를 느낄수 있게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육성형 RPG 에 주인공 캐릭터 육성만이 아닌 주인공 캐릭터와 조력자와 상관관계 육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RPG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하였으며 미소녀 스타일의 캐릭터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고 하네요.
새로운 모바일게임 <프란>은 9월 12일 KTF 출시를 시작으로 9월말경 SKT 출시, 10월초 LGT 출시 예정으로 3개 통신사 모두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새로운 장르의 RPG 와 미소녀 스타일의 그래픽!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게이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프란"은 유저가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 하게 되며 다른 주인공 천사 프란을 위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흩어진 천사의 깃털들을 모아 가져다 주면서 프란과 유저의 육성을 함께 하는 게임으로, 일반적인 RPG 장르에서 탈피해서 육성형 액션 RPG 게임을 표방하였으며 게임속에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게임으로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큰 흥미를 느낄수 있게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육성형 RPG 에 주인공 캐릭터 육성만이 아닌 주인공 캐릭터와 조력자와 상관관계 육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RPG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하였으며 미소녀 스타일의 캐릭터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고 하네요.
새로운 모바일게임 <프란>은 9월 12일 KTF 출시를 시작으로 9월말경 SKT 출시, 10월초 LGT 출시 예정으로 3개 통신사 모두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새로운 장르의 RPG 와 미소녀 스타일의 그래픽!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게이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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