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인터렉티브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크로노스>에 2007년 하반기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얼마 전 첫 번째 에피소드 "모자의정-얼음성의 비밀"을 업데이트한 바 있는 <크로노스>에 9월 19일, 두 번째 에피소드인 "모자의정- 오케마을의 위기"가 업데이트 될 예정인 것인데요.
"오케마을의 위기"는 1차 에피소드였던 얼음성의 비밀과 연계되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신규 존과 새로운 종족의 몬스터, 그리고 보스 몬스터인 "기모안"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크로노스 오카서스 지방의 칼스성의 여왕이 풍류를 즐기는 왕을 대신하여 자신의 왕국을 지키기 위한 과정 속에 아들을 실종하게 이르르게 되는데, 이 아들을 찾기 위해 크로노스 지역을 해매게 되면서 신규 지역인 오케족이 사는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고 하는 컨셉인데요.
오케 마을은 오케족 촌장이 관할하는 마을과 기모안이 관할하는 지역 그리고 일반 필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기모안의 관할지에서 기모안 및 그를 따르는 오케족들과 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오케족 촌장의 특별한 부탁을 수락하여야 하는 일종의 퀘스트 방식이 업데이트될 예정인데, 여기서 나오는 오케족은 변신을 할 수있는 변신 종족으로 평상시의 작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변신을 하게 되면 파괴의 본능만이 남아 있는 상태가 되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크로노스의 2007년 하반기 업데이트 "모자(母子)의 정(情)" 은 총 4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완성 될 예정이며 9월 19일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규 지역과 보스 몬스터 뿐만 아닌 그 스토리성이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회사측은 '9월 12일 테스트 서버에 미리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크로노스 유저들 사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 <크로노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오케마을의 위기"는 1차 에피소드였던 얼음성의 비밀과 연계되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신규 존과 새로운 종족의 몬스터, 그리고 보스 몬스터인 "기모안"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크로노스 오카서스 지방의 칼스성의 여왕이 풍류를 즐기는 왕을 대신하여 자신의 왕국을 지키기 위한 과정 속에 아들을 실종하게 이르르게 되는데, 이 아들을 찾기 위해 크로노스 지역을 해매게 되면서 신규 지역인 오케족이 사는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고 하는 컨셉인데요.
오케 마을은 오케족 촌장이 관할하는 마을과 기모안이 관할하는 지역 그리고 일반 필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기모안의 관할지에서 기모안 및 그를 따르는 오케족들과 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오케족 촌장의 특별한 부탁을 수락하여야 하는 일종의 퀘스트 방식이 업데이트될 예정인데, 여기서 나오는 오케족은 변신을 할 수있는 변신 종족으로 평상시의 작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변신을 하게 되면 파괴의 본능만이 남아 있는 상태가 되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크로노스의 2007년 하반기 업데이트 "모자(母子)의 정(情)" 은 총 4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완성 될 예정이며 9월 19일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규 지역과 보스 몬스터 뿐만 아닌 그 스토리성이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회사측은 '9월 12일 테스트 서버에 미리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크로노스 유저들 사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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