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트롤을 통한 ‘실력’주의 게임, 영웅과 지형을 고려한 전략 전투가 특징
- 개성 넘치는 영웅, 전장과 화려한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로 기대감 고조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는 대만 인터서브(Interserv)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버스트(BURST)’의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 일러스트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버스트’는 지금껏 보지 못한 신개념 AOSRPG 장르로, 총 20여가지의 영웅들과 각종 지형의 특징을 고려한 전투 방식을 통해 전략과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길드 배틀, 월드 보스, 점령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는 컨트롤을 통해 진정한 실력을 겨룰 수 있으며, 짜릿한 손맛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하게 해준다.
이러한 게임성이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 전파되면서 지난달 22일 실시된 사전예약에 40만명이 몰리는 등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에서는 일부 영웅의 개성과 카리스마를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전장과 화려한 배경을 담은 컨셉 일러스트를 통해 게임 속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
그라비티 게임사업팀의 윤형철 PM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러스트를 공개했다”며 “차별화된 게임성과 화끈한 타격감이 일품인 ‘버스트’의 정식 출시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버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사전예약 페이지 혹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